저번에도 글 썼지만
편입하고나서 법학과로 와서 로스쿨 준비하는것도 있고 난 이 사람이 참교육이란거 한번 당하게 해주고 싶거든
너무 악질사장이라 내가 근무할 당시만 해도 편의점 두곳을 하고 있었어
그러다 내가 근무하고 두달 사이에 편의점 두곳을 더 오픈해서 총 4곳을 운영하는 점장이였어
대출을 하도 껴서 그런지 월급을 두달동안 안주더라구 그러고 나서 심보가 돈이 없으니 그냥 안준단거야
폐기도 돈받고 알바생들한테 팔고 주휴랑 야간수당은 물론 없을뿐더러 근로계약서도 일절 안써주더라구
일단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 신청을 했고 점장은 돈을 절대 안주겠다고 집주소 아니까 문자 받고 찾아가서 한판하려다 참았다 후
신경을 살살 긁었지 그랬더니 전화로 욕을 하더라고 일단 녹화를 해뒀어.
노동부에서 출석 요구했지만 일단 거절을 한것 같아서 어차피 돈을 준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법원에 넣을 고소장이랑 법률구조공단가서 체불임금확인원 받는대로 바로 근로계약서 미작성 및 임금체불을 제기를 하고
여기서 문자를 한번 더 넣을거야 점장 성격은 불같고 못배워서 조금만 살살 긁어도 바로 욕을 하거나 협박을 하더라구
그래서 친구를 촬영하는 보조로 불러서 공연성이 성립되도록 한 후 녹화를 해서 전화로 욕한거와 동영상으로 협박 및 모욕으로 민사소송 , 임금체불로 넘길건데 어떤것 같아?
초상권침해 적용되서 임금체불에 결정적인 증거로 체택 되겠지만
민사소송으로 동의없이 영상 촬영 혐의로 합의금을 줘야할수도 있음
차라리 cctv는 촬영중이라는 문구가 있는 상점 또는 정차되어있는 차량 블랙박스 근처에서 촬영하길 바람
긁어부스럼 만들지말고 확실히 끝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