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첨에 내꺼 빨아주는것도 싫어했는데 일부러 내가 좋다고 신음 많이 내주고 칭찬하니깐 자기도 좋았나봐. 그래서 더 좋게 하는 방법, 더 느끼는 부위 말해주고 신음내고 그러니깐. 이제 자기가 빨면서 흥분하고 또 오히려 자기가 더 빨고 싶어했다. 그래도 아직은 입싸는 못하게 했었는데 얼마전에 내 컨디션이 안좋아서 여친이 빨아주는데 신호가 오는거임. 그때 진짜로 쌀거 같아서 그만하라 그랬는데(그냥 싸면 ㅈㄴ 싫어할까봐). 여친도 아직 빨아준지도 얼마 안되서 그냥 액션인지 알고 계속하는 바람에 입에 싸버렸다. ㅈㄴ 놀라긴 했는데 다 받아주고 입 벌려서 보여주면서 반은 삼키고, 반은 뱉었는데 개꼴리더라. 바로 다시 세워서 한번하고 씻고나서 어땠냐고 물어보니. 괜찮다더라 그리고 자기가 더 야해보인다고 매일은 아니고 생리 할때나 나 컨디션 좋아서 2~3번 할 수 있을거 같으면 입에 싸게 해준다네ㅋㅋ 개꿀 마지막은 이제 박다가 마무리로 입에 싸는거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