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떨어진거 떨어졌다하면되는걸
놀고싶어서 불합격한거다 하더니
작년엔 코로나로 연기되서 그렇다 간부준비한다 이러네..
그냥 공부 열심히했지만 부족했다 이게 어렵냐 인정하는게 ?
3년장수한뒤로 맛탱이간듯
조언좀 이놈이 뭔말만하면 너무 피해의식쩔음
그냥 떨어진거 떨어졌다하면되는걸
놀고싶어서 불합격한거다 하더니
작년엔 코로나로 연기되서 그렇다 간부준비한다 이러네..
그냥 공부 열심히했지만 부족했다 이게 어렵냐 인정하는게 ?
3년장수한뒤로 맛탱이간듯
조언좀 이놈이 뭔말만하면 너무 피해의식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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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랑 참견이랑 진짜 한끗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술이나 사주고 뭔 말을 더 하려는거 보다는 그냥 그러냐 하는게 님 정신건강에 좋을듯
그리고 피해의식에 쩔어있다기보단 자기도 그걸로 스트레스 겁나 받아버리니깐 그러는거일꺼임 아마..?
난 친구입장에서 좋은결과 난 케이스인데
아직 간절하지 안은가봄
인생에 투트랙이 있으면 거의다 실패한다고 보면됌
나도 그러다가 한트랙이 망해서 이러다 진짜 인생 ㅈ대겠다 싶어서
4년 하는둥마는둥하다가 원트랙부터 정신차리고 1년바짝하고
1차 최불 2차 최합 함
공부 여건 안된다는건 개구라고 집에서 인강보면서 해도 충분함
니가 바꿔줄라고할 필요없다 그 인생 정신차리는건 그 친구의 몫임
그냥 니가 심심할때 술한잔 사줘라 친구가 정신차리면 술자리 나오지도
않는다
안그럼 장수생됨
자기를 뉘우치고 채찍질해도 될까말깐뎈ㅋㅋ
간부 할려고 , 놀고싶어서 불합격ㅋㅋㅋㅋ 시험을 왜본건뎈ㅋㅋㅋㅋ
딱 얘기해 피터팬 되고 싶냐고
안그럼 진짜 피터팬 된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