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한테도 그런일이 일어남

알바하며ㅓㄴ서 알게된 동생인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음. 다만 아쉬운건 키가 좀 작은정도?

근데 계속 꾸준히 선톡 보내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만났다.

술좀 들어가다보니 신호가 오길래 그냥 각보다가 했다.

 

난 익게에 떠돌아다니는 흔한 그런거 걍 개 구란줄 알았는데ㅋㅋ 얼굴 이쁘던 몸매가 좋던 여자는 자기가 생각할때 남자가 지맘에 쏙들면 진짜 간 쓸개 다 빼주는구나 ㅋㅋㅋㅋㅋ ㅈ.ㄴ 소름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