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친 사귄지 3년됐고 7살 연하인데
골반좋고 엉덩이 좋고 성적 만족 다 시켜주는건 좋은데
본인말로는 하는건 좋다는데 내가볼땐 내 스킬이 부족한탓도 있겠지만
별로 하는거에 대한 흥미는 없는거같아 내가 하자고할때만함..
그리고 착해가지고; 하루종일 가슴 주무르고 뒷구멍 계속만져도 싫은 내색도 잘안하고
뒷구멍 ㅅㅅ 빼고는 다해주는건 진짜 만족하는데.. 입싸던.. 코스프레던.. 뒤에손넣는거든..
다해주는건 진짜 고맙고 좋은데 특히 좋았던건.. 자세바꿀때마다 입으로해주는 애는 처음만나봤는데
다좋은데..
가슴이 너무 아쉬워 ㅠㅠㅠ
원래는 가슴에 대한 집착이 없었는데 전 여친이 육덕 몸매여서 가슴이 진짜컸는데
그런거 보다가 지금 현재를보니.. 여자친구하고 하고 나서 집에와서
가슴큰 여자 영상 , 사진 보고싶어서 보다보면 혼자 한발더 빼고.. 이게 반복되다보니까
너무 자주해서 그런지 잘안서더라고.. 하다가 죽는경우가 많음
근데 야동보면 잘슴... 근데 유지시간이 짧음..
그래서 여자친구만날때마다 몰래 약먹어서 세우는데
진짜 가슴큰여자 만나서 가슴 신나게 주무르고싶다 ㅠㅠㅠ
ㄸㄸㅇ를 끊으면 좀 나아질까 싶은데 너무 오래 습관되버려서
자제도 안되고 그렇다고 여자친구한테 가슴수술 하라 하기도 그렇고
몰래 약먹는것도 언젠가는 한계일거같고ㅠㅠ 미안하다 여친님아..
적절히 사용을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