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 걸 너무 쫓아가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매력적인 사람은 잘 웃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엠봉을 보면서 사랑아닌 욕정으로 자기 여자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잘못된 가치관이 너무나 당연하게 올라오는게 조금 이상하다고 느껴진다.
이쁜여자, 몸매 좋은 여자 좋지만
내 여자까지 그런 기준으로 바라보고 실망하고 그런건..조금 아닌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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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걸 너무 쫓아가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매력적인 사람은 잘 웃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엠봉을 보면서 사랑아닌 욕정으로 자기 여자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잘못된 가치관이 너무나 당연하게 올라오는게 조금 이상하다고 느껴진다.
이쁜여자, 몸매 좋은 여자 좋지만
내 여자까지 그런 기준으로 바라보고 실망하고 그런건..조금 아닌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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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넌 존나 예쁘고 몸매좋은 사람이 잘 웃어주는 거랑 존나 평범한 애가 잘 웃어주는 거랑 어느 쪽이 마음이 갈거 같은데? 매력적인 사람이 좋겠지만 외모도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건 사실임.
단순하게 보는게 최고야
모든것은 인간의 욕정과 번식을 위해 돌아간다
거스르기 힘들어 지금이야 사랑꾼 거리면서 감정적으로 여자에게 헌신하고 그런 말들이 있지만 그 봉사하듯하는 남자들 인내나 데이트 연애는 다 섹스와 직관되어있다
남 가치관까지 이해할 필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