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그런거같기도 함
발견한건 2014년인데 그 전은 기억이 안남
그리고 2014년 이후 더 진행은 안됐어
근데 내가 29살이다보니 조금 걱정이됨
집안에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들
친가 외가 다 탈모는 안계심
그래도 오른쪽 이마가 살짝 탈모다 보니 걱정은 돼
얼마전에 기사보니 탈모약먹으면 머리 안빠지고 보존된다는데
혹시을 대비해서 먹으면 어떨까??
예전에도 병원가서 먹어본 적은 있음
병원에서도 굳이 안먹어도 되는데 걱정되면 먹으라고 지어줬었음
걍 뭔가 너무 예민한고같긴한데 30전에 조심해서 나쁠건 없을거같아서
프로페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