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래처에 물건 가져다 드릴게 있어서 왔는데
"혹시 ㅇㅇ 왔나요?" 하면서 찾으시더라 근데 딱 자세가
이런 자세가 된거야 나는 뒤에 있었음
늙은 얼굴은 아니긴한데 나보다 11살 많은거 아니까 아줌마라 생각했거든??
근데 약간 딱붙는 면바지입고 저런 자세 되니까 존나 아...
엉덩이도 존나 동글하니 의외로 크더만...
그 자세로 바로 바지내리고 박아버리고싶었음
저러고 한 1분 찾아서 계속 감상했다
코트 입어서 꼴린거 안들킴
화장실 와서 급딸쳤다 아..존나
딸치고 보니 11살이나 많은 아줌마보고 꼴린게 존심상한다...
옆집 아줌마 10살많았지만 결국 먹었거든.. 실하고 맛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