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7년 가까이 사귀고 결혼했음
사실 사귄지 3~4년이 지났을때쯤 섹스는 더이상 안꼴림
온갖 체위에 온갖 장소에서 웬만해선 다 해봤었음
근데 야동 사이트 보다가 자기 여친을 딴 남자랑 섹스하게 하고
구경하거나 같이 참가해서 쓰리썸하는 것들이 언젠가부터
매우 꼴릿한걸 발견하고 난 네토성향이 있구나를 알게됐지..
여친한테 클럽가서 한번 하고 오라고 넌지시 말한적있지만
농담으로 알고 안가더라..
그렇다고 막 초대남 이런거 할 자신은 없고
그냥 네토물 보면서 상상으로 딸친다
그거 하면 건널수없는 강을 건넌다
정상생활 가능할것같지? 상상은 상상으로 끝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