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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 ㅈㄴ올라왔는데 상대는 없고

우연히 얻어걸린게 하필 뚱뚱한년이여서 포기할까 하다가

꼬추가 뇌를 지배하더니 이것도 경험이지 라는 합리화로

어찌저찌 ㅅㅅ까지 갔는데

레알 이건 할게 못댐 ㄹㅇ

몸 곳곳에 살튼흔적 ㅈㄴ보이고

피부도 뭔가 까끌까끌함

그련이 보빨해달라고 69시전하는데 진짜 누가 내 면상에

삼겹살 10키로 던져놓은 기분이였음

걍 여자로 안보임 그래도 시작전에는 풀발기였는데

바로 뒤져버리더니 스지도 않더라

어떻게든 꼴려보려고 노력을 해도 되질 않아 시1발

몸이 만지면 좀 탄력있고 만지는 맛이 있어야되는데

이건 무슨 액체슬라임 만지는 느낌임 ㄹㅇ

가슴도 개쳐저가지고 ㅈㄴ 꼴뵈기 싫고

위에서 지딴에는 흔드는데 레알 그년 온몸에 있는 지방이

위아래로 같이 흔들리는데 와 이건..........

하는 도중에 현타온건 첨이라 걍 집간다하고 뛰쳐나왔는데

진짜 뚱뚱한년이랑 사귀는 남자애들은 대체 뭐 때문에 사귀는거지..

아무리 ㅅㅅ가 연애의 전부는 아니라도 큰 비중이 있는건 사실이자나

돼지를 보고 꼴리는 취향도 있는건가,.

진짜 이해가 안된다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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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75488594BEST 2021.02.09 06:48
    야이 싯팔 나도 트라우마 떠오르게 하네
    그정도 씹돼지는 아니었는데 통통해서 설마... 설마 시부엉 배에 어마어마한걸 가지고 있는 줄 상상도 못했음

    압축삼겹살 들어봄?
    시이벌 모텔가서 벗겼는데 뱃살이 뱃살이 멘토스 머금은 아가.리에 콜라부은 것 마냥 뱃살이 쏟아지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잠시 쏟아져나오는 삼겹살을 보고는 멍해지면서 현타 쥰내와서 누워있는 여자를 냅두고 그냥 멍하니 나옴
    모텔비 아깝느니 그딴 생각 나지도 않아
    그때의 충격이 너무 커서 이제는 통통도 걍 거른다
    무조건 허리 골반 엉덩이 잘빠진 슬랜더인지 확인하고 시작함
    4 0
  • 익명_98215563BEST 2021.02.09 06:49
    20살 내 3번째 ㅅㅅ가 돼지누나였는데..
    얼굴에 토 안한게 다행이였음
    눈 감고해도 자꾸 생각이 나가지고
    하면서 헛구역질 몇번 하다가 더 하면 진짜 나올거 같아서
    속 안좋다고 집 가야겠다 하고 집 간적있다
    그 뒤로 뚱뚱이랑은 절대 안함
    이런거보면 업소녀ㄴ들도 대단하긴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3 0
  • 익명_50091662BEST 2021.02.09 06:48
    눈을 감아라. 눈을 감고 느껴라. 어차피 눈감으면 느낌은 다 똑같다.
    2 -1
  • 익명_75488594 2021.02.09 06:48
    야이 싯팔 나도 트라우마 떠오르게 하네
    그정도 씹돼지는 아니었는데 통통해서 설마... 설마 시부엉 배에 어마어마한걸 가지고 있는 줄 상상도 못했음

    압축삼겹살 들어봄?
    시이벌 모텔가서 벗겼는데 뱃살이 뱃살이 멘토스 머금은 아가.리에 콜라부은 것 마냥 뱃살이 쏟아지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잠시 쏟아져나오는 삼겹살을 보고는 멍해지면서 현타 쥰내와서 누워있는 여자를 냅두고 그냥 멍하니 나옴
    모텔비 아깝느니 그딴 생각 나지도 않아
    그때의 충격이 너무 커서 이제는 통통도 걍 거른다
    무조건 허리 골반 엉덩이 잘빠진 슬랜더인지 확인하고 시작함
    4 0
  • 익명_50091662 2021.02.09 06:48
    눈을 감아라. 눈을 감고 느껴라. 어차피 눈감으면 느낌은 다 똑같다.
    2 -1
  • 익명_12662277 2021.02.09 06:48
    아는 지인이 남자 잘생겼고 몸 좋은데 여자가 개 뚱뚱함
    근데 그 여자 뚱뚱하긴 해도 살빼면 볼만할거같은데
    둘이 운동도 같이 한다 하드라
    그 남자가 미래를 바라보며 사귀는걸까 ?
    0 0
  • 익명_74108799 2021.02.09 09:12

    그래봤자 시간쫌만 지나면 풀어져서 바로 돌라옴. 살 뺄거였으면 평소에 관리했음,

    0 0
  • 익명_98215563 2021.02.09 06:49
    20살 내 3번째 ㅅㅅ가 돼지누나였는데..
    얼굴에 토 안한게 다행이였음
    눈 감고해도 자꾸 생각이 나가지고
    하면서 헛구역질 몇번 하다가 더 하면 진짜 나올거 같아서
    속 안좋다고 집 가야겠다 하고 집 간적있다
    그 뒤로 뚱뚱이랑은 절대 안함
    이런거보면 업소녀ㄴ들도 대단하긴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3 0
  • 익명_84783036 2021.02.09 07:46
    a
    0 0
  • 익명_60723346 2021.02.09 09:00

    !!
    니가 답적어 놓고
    왜 물어봐 ㅋㅋ

     

    좋은건 방아 찍을때 안아푼거 하나뿐이다.

    0 0
  • 익명_16602712 2021.02.09 09:20
    개취인걸 뭐 어찌라고 ㅎㅎㅎ 지가 좋으면 만나고 젝스하는거지 뭐
    0 0
  • 익명_87213357 2021.02.09 09:28
    뭐 굳이 따지면 자긴 정상체중 여자나 쭉빵여자 죽어도 못사귈거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기회비용으로 선택한거 아니겠냐?
    본인이 정상여자 사귈급되면 본인아래급은 애초에 논외인 대상인데 다 수요와 공급이 있는거지 뭐
    0 0
  • 익명_56430106 2021.02.09 10:27

    ???

    0 0
  • 익명_08567087 2021.02.09 10:57

    떡감이 더 찰지지

    0 0
  • 익명_87782668 2021.02.09 11:08

    멘탈이야

    0 0
  • 익명_80541666 2021.02.09 11:22

    잠깐 만났던 누나가 빅사이즈에 화장지우고보니 스윙스 도플갱어더라..

    항해사 남친이 있는데 자주 못만나니까 몸이 외로워서 나 만난거..

    지금은 캘리그라피로 엄청 유명한 사람이 되었지

     

    0 0
  • 익명_45756821 2021.02.09 16:19

    살 빼면 로또급이라서 사귀는거 아님?

    0 0
  • 익명_88709533 2021.02.09 17:49
    오히려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 함.
    그도 아니면 뚱뚱해도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83710630 2021.02.09 20:09

    나도할래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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