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 ㅈㄴ올라왔는데 상대는 없고
우연히 얻어걸린게 하필 뚱뚱한년이여서 포기할까 하다가
꼬추가 뇌를 지배하더니 이것도 경험이지 라는 합리화로
어찌저찌 ㅅㅅ까지 갔는데
레알 이건 할게 못댐 ㄹㅇ
몸 곳곳에 살튼흔적 ㅈㄴ보이고
피부도 뭔가 까끌까끌함
그련이 보빨해달라고 69시전하는데 진짜 누가 내 면상에
삼겹살 10키로 던져놓은 기분이였음
걍 여자로 안보임 그래도 시작전에는 풀발기였는데
바로 뒤져버리더니 스지도 않더라
어떻게든 꼴려보려고 노력을 해도 되질 않아 시1발
몸이 만지면 좀 탄력있고 만지는 맛이 있어야되는데
이건 무슨 액체슬라임 만지는 느낌임 ㄹㅇ
가슴도 개쳐저가지고 ㅈㄴ 꼴뵈기 싫고
위에서 지딴에는 흔드는데 레알 그년 온몸에 있는 지방이
위아래로 같이 흔들리는데 와 이건..........
하는 도중에 현타온건 첨이라 걍 집간다하고 뛰쳐나왔는데
진짜 뚱뚱한년이랑 사귀는 남자애들은 대체 뭐 때문에 사귀는거지..
아무리 ㅅㅅ가 연애의 전부는 아니라도 큰 비중이 있는건 사실이자나
돼지를 보고 꼴리는 취향도 있는건가,.
진짜 이해가 안된다 안되..
그정도 씹돼지는 아니었는데 통통해서 설마... 설마 시부엉 배에 어마어마한걸 가지고 있는 줄 상상도 못했음
압축삼겹살 들어봄?
시이벌 모텔가서 벗겼는데 뱃살이 뱃살이 멘토스 머금은 아가.리에 콜라부은 것 마냥 뱃살이 쏟아지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잠시 쏟아져나오는 삼겹살을 보고는 멍해지면서 현타 쥰내와서 누워있는 여자를 냅두고 그냥 멍하니 나옴
모텔비 아깝느니 그딴 생각 나지도 않아
그때의 충격이 너무 커서 이제는 통통도 걍 거른다
무조건 허리 골반 엉덩이 잘빠진 슬랜더인지 확인하고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