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시내에 헤어샵 같은데 찾아서 다님? 나는 20년 째 한 집에 살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가던 동네 미용실에서 그냥 10000원에 투블럭으로 자르고 마는 편인데..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