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살인디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어려보이고 좀 호감형이거등
그래서 꿇릴거 없다고 생각하고 긴장한 마음으로 갔는디
처음이라 존나 긴장되고 그냥 평타정도만 되도 감지덕지다 하고 있었는데
존나 몸매 얼굴 ㅅㅌㅊ가 들어오데;;
ㅋㅅ방이란 이런곳이구나 하고 감격에 겨워하면서 얘기나누는데 얼굴이 무표정에다가
얘기는 계속하는데 존나 영혼없어 보이는거야 존나 차가워 보이고 손목에는 칼빵자국 진짜 15방 나있음;;;
그거랑 분위기때매 좀 쫄아서 뭐 오늘 조졌구나 나는 오늘 시간때우기용으로 가겠구나 했는데
용기내서 어디까지 되냐고 물어봤다 지금생각하니 ㅄ같네 ㅋㅋㅋㅋㅋ
근데 뭐 생각하기 나름? 이러길래 와 키스는 할 수있겠구나 하고 바로 눕자하고 뽀뽀쪽하고
키스하는데 입이랑 머리에서 존나 뽀송한 냄새나고 애기 냄새같은거 나고 혀먼저 넣어주던데 혀가 개 말랑말랑해 동시에 피부결도 ㅈㄴ 부드럽;;;;
내가 좋아하는 1자 배꼽이었음ㅋㅋ 그러다가 존나 매너있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키스도 부드럽게 하는데
팬티에 살짝 손넣어서 엉덩이 한번 훓고 브라 올리고 ㄲㅈ 에 뽀뽀좀 하고 옷벌길라는데 옷은 벗기지 말라네 ㅋㅋ 바로 넵 하고
키스랑 주물럭주물럭하다가 좀 힘들어서 몸매 감상하면서 얘기 나눔
끝까지는 안가지? 했는데 자주 갔었다네; ㅅㅌㅊ 24살이었는데 근데 이상하게 꼴리지가 않더라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안꼴려
나혼자 연애감정 존나 느끼다가 불쌍하기도하고 사랑스럽게 뽀뽀도 좀 하면서 쉬는데 30분 끝나니까 벌떡 일어나면서
깔끔하게~ 끝~ 이러면서 나감 ㅋㅋ 그때 현타 오지게 오더라 역시 나는 퇴폐랑 안맞아 연애감정이 바로 그리워지더라 ㅅㅂ
아무튼 ㅄ같았는데 첨이라 담에가면 걔는 무서워서 못부를거같음 꿀팁있으면 알려주셈
그런 곳을 왜가...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