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는 아님
오늘 내가 타지 외근 나가는 날인데
거래처에서 필요한 서류랑 물품 가져다주는거임
원래 전날 마무리되서 아침에가는데
누나가 깜빡하고 있다가 방금 챙겨준거야
근데 이 누나가 오늘 딱붙고 좀 파인 골지니트를 입고왔더라
(요런거)
물품 챙기면서 숙이는데 시발 순간적으로 가슴이 절반 이상 보임
가슴 골을 너머 배까지 보이는거야
자기도 알고 순식간에 가렷는데 시발 ...존나 꼴리더라 모른척하기는 함
챙겨주고 다녀오라길래 가져나오는데 이미 꼬추 풀발기해서 차에두고 화장실와서 딸 쳤다
요즘 5일 딸 안치기도하고 누나가 가슴도 커서 이래저래 그랬던거같은데
나보다 나이도 4살인가 많고 유부년데 가슴 좀 봤다고 꼴린게 존나 자괴감 시발....이놈의 성욕은 진짜 하...
좆은 만날 이렇게 행동해서 좆같은 새끼라고 불리는거같다
건강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