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여직원이 몸매가 완전 글래머함...그리고 그걸 굳이 안숨기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다녀서 진짜 완전 최고인데
오늘 점심 외식하면서 내차타고 가기로 한 사람들이 갑자기 빠져서 나랑 얘 둘만 타고감.
내 조수석에 앉았는데 치마가 진짜 짧아가지고 일단 이불줬는데 엉덩이 쪽은 무조건 얘 거기가 내 차 시트에 닿았을거임
둘이 이야기하면서 가면서 신나서 막 엉덩이 들썩거리고 시트에 비비던데
퇴근하자마자 빨리 바로 거기 냄새 맡아야지
너무 ㅈ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