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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에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우유에 대충 씨리얼 말아 먹음

 

PC방에 와서 10시간 정도 게임 함

점심은 피시방에서 라면 종류 먹음

PC방 안가는 날은 집에서 10시간 정도 게임 함

점심은 햄버거 사먹음

 

게임하다 지겨우면 집에서 저녁 먹음

저녁은 점심에 라면 먹은 날은 치킨이나 피자 먹고

햄버거 먹은 날은 라면이나 짜장면 먹음

 

그리고 나서 새벽 1시까지 또 5시간 정도 컴퓨터 함

이 때는 게임도 하고 유튜브도 많이 봄

 

그러다가 1시가 되면 둘 중 하나임

야동 보면서 딸 한번 치고 자거나

아니면 누워서 폰으로 유튜브 보다가 잠듦

그렇게 2시쯤 취침해서 아침 9시에 일어나서 무한 반복

 

이 생활 패턴을 지금 3년 넘게 하고있음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백수임

혼자 사는데 돈은 부모님이 보내주심

 

내가 이렇게 폐인이 된게 부모님의 불화와 가정폭력 때문이라

부모님도 죄책감 때문에 나 터치 못하고 그냥 보고만 계시는데

나도 평생 이렇게 살 수는 없을 것 같고 

 

근데 이렇게 사는게 너무 익숙해서

어디서 어떻게 바꿔야 할지 너무 막막한데

인생 망한 폐인 하나 구제한다고 생각하고

지나가는 길에 도움이 될 만한 얘기 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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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27876342 2021.03.17 18:27
    미친년ㅇㅏ
    알바라도 뭐라도 해 ㅡㅡ
    0 0
  • 익명_41161324 2021.03.17 18:27
    일단 내가 정상이 아닌 미친 사람이라는건 인지를 하고 있음..
    0 0
  • 익명_88008228 2021.03.17 18:27
    알바하셈 알바가 최고.

    받는 용돈도 줄이고.

    바뀔 수 있음.

    바깥으로 나가려고 해보셈.

    운동도 하고. 화이팅!
    0 0
  • 익명_41161324 2021.03.17 18:27
    밖으로 나간다... 중요한 것 같다
    햇빛을 쐬어본지가 언제인지
    0 0
  • 익명_41161324 2021.03.17 18:27
    밖으로 나간다... 중요한 것 같다
    햇빛을 쐬어본지가 언제인지
    0 0
  • 익명_00851175 2021.03.17 18:27
    전공을 살리거나 하고 싶은일도 없냐
    0 0
  • 익명_41161324 2021.03.17 18:27
    나중에 좋은 부모 되어라. 어릴 때 불행한 가정에서 생긴 트라우마는 평생 발목을 잡는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흐른 뒤에라도 폭로하는 미투나 학폭 같은거 보면 피해자들 마음에 공감이 돼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18177176 2021.03.17 18:27
    일단 본인이 잘못됫다는걸 인지하고 있는시점에서
    개선의지가 있다고봄

    고로 무얼 할려고 하는것보다

    지금 하는 일중에서 생산성있는 일을 할수있는걸 찾아야함

    ex) 게임 아이템 팔아서 현금을 생산
    ex2) 영상편집 또는 개인유투브 채널을 만들어 수익창출
    ex3) 콘솔게임같이 혼자 하는 게임유저라면 공략집같은걸을 만들어 수익 창출
    ex4) e-스포츠 계열 게임중이라면 선수로 나갈 의지를 갖고 열심히 함

    이중에서 1 ~ 3이 가장 현실성있어보인다

    딱히 너가 무얼 한다고 시도하는것보단
    지금너의 활동범위 안에서 조금씩 방향을 바꾸는식으로 하는게 더 좋다고봄

    실제로 지인이 폐인생활하다 웹툰 그리기 시작함 (유명하진 않음)
    지금은 근근히 프리랜서로 일러스트나 썸네일 케릭터 그려주는걸로 생활함
    네이버 도전작가도 계속 도전중

    생활패턴을 한번에 바꾸려하지말고
    지금 활동범위 안에서 바꿔보려고 하는거 추천 함.

    개선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글쓰니는 될놈이라 본다
    0 0
  • 익명_55924158 2021.03.17 18:28
    이렇게 도움의 손길 요청하는 니가 참 고맙네.
    나도 내 얘기 들려주고 싶다.
    나도 어려서부터 가정불화 진짜 심했고 중학교 때 부모님 이혼
    나는 아빠랑도 엄마랑도 정말 친구처럼 친했는데 부모님 서로는 정말 안맞더라.
    학창시절 아마 나도 너랑 비슷하게 살았을 거다
    군대 가기 전까지 피씨방에 죽치고 살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를 매일 반복함
    군대 갔다 오고 전역 해서 대학은 복학하기 싫고 외국 대학 가고 싶다 뻥치고 나가서 놀자 라는 마음으로
    아빠한테 말해서 외국 어학연수 5개월 감 돈은 아빠가 다 대줬고
    어학 연수 갔는데 의외로 영어가 재밌어서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기로 함.
    공부 진짜 열심히 했지. 학생들 나가서 놀 때 나는 선생님들 방 빌려서 밤 늦게까지 혼자 독학도 하고 영어 잘 하는 형님한테 무료 과외도 받음. 소문나서 학원의 헤드 티쳐(제일 실력 좋은 선생님)에게 수업 들으려면 줄서서 기다리다 재수 좋고 아다리 잘 맞으면 들어갈 수 있는 수업을 그 선생님 지목으로 난 바로 들어감. 그때부터 실력이 많이 늘어서 진짜 핑계로 말했던 외국 대학교 진학 절차를 밟음.
    그 첫 걸음이 어학 연수 끝나고 한국 와서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 간 거.
    워홀 가서 외국인 식당에서 일하고 타일 데모도로 노가다도 하면서 주말이랑 쉬는 날엔 호주 여행도 다님.
    정말 견문 넓어진다 진짜.
    워홀 끝나고 한국 들어와서 외국대학 진학 바로 준비 함.
    학교 알아보고 요구하는 시험 치고 자격 다 갖추면서 호주 가서 살 집 구하고 준비해서 호주 대학교 입학.
    대학교 생활 하면서 외국인들이랑만 어울리자 라는 철칙 세우고 철저히 지키면서 무사히 졸업하고 한국 들어와서 지금은 결혼도 하고 자녀도 있고 해외영업 일 하면서 회사 돈으로 외국 출장도 가서 외국인도 계속 만나고 외국 현지 식당서 맛난 음식에 맥주 마시면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다
    엄마랑 아빠는 이혼은 했지만 최근에서는 서로 연락도 다시 하고 그러더라.
    가족행사 있으면 다 같이 모여서 행복한 시간 가진다.
    자존감 낮아? 난 옛날부터 자존감은 높았다. 참 이상하지.
    자존감 무조건 높여야 돼. 널 스스로 낮추지 말고 널 낮게 평가하는 사람 말은 무시할 수 있는 호탕함을 가져야 해.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 난 진짜 불우한 상황에서도 늘 밝았어. 밝으려고 했던 거겠지 마음 속은 누구보다 어두운데.
    내면이 정말 강해야 해....
    내가 장담하는데 지금 너가 사는 삶이 절대 바닥이 아냐 좋진 않지만 그냥 평범하다 생각해.
    뭐든 할 수 있어 진짜ㅠ
    꼭 힘내서 지금 이 시간들이 먼 훗날 너의 소중한 추억 중 일부가 되길 바랄게!
    화이팅!!!!
    0 0
  • 익명_83114219 2021.03.17 19:18

    나랑 나이 비슷하고 상황도 비슷하네 ㅜ ㅜ 일단 겜말고 뭐라도 하고싶은거 배워서 해바..

    0 0
  • 익명_44649155 2021.03.17 19:31
    화이팅이야! 당연히 변할 수 있지
    0 0
  • 익명_33167694 2021.03.17 22:28

    이런 친구 하나 있음

    탓은 부모를 하는데 절박하지 않고 배불러서 같음

    나도 미친놈이고 집에서 놀고싶은데, 당장 내일부터 밥 먹을 수가 없으니 나가서 일한거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92978485 2021.03.18 03:02
    일단 옷 갈아입고 나가세요 일단 집밖으로 나가는게 중요함 나가서 사람 많은곳에 앉아서 고민해보세요 환경을 바꿔야 되는데
    집을 팔고 가라고 할순 없으니 일단 집밖으로 나가세요 할게 없어도 일단 나가세요 피시방? 그거 갋바엔 일단 서점에 가서 책이라도 읽던가 아니면 정말 바쁘게 사는 사람들 있는 시장같은곳에 가서 앉아서 구경해보세요 사람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점차 늘려가야지 한번에 바꾸려고 하시면 힘들어요 성장에는 급성장은 없어요 ㅅ ㅏ람은 무조건 계단식 성장이 인생 변화하는데 ㄷ도움될거에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36491070 2021.03.18 03:05

    부모님 불화에 가정폭력 이 지랄...

    그렇게 대충대충 게임만하고 인스턴트만 쳐먹고.. 왜 사냐... 

    0 0
  • 익명_24895287 2021.03.18 10:24
    예전의 나 보는거같아서 글남긴다.
    우울증약 먹으면서 2년간 모든걸 단절한채 살음.
    나도 딱 너와 같았던 때가 있었고 익숙해진 굴레안에서 스스로 못빠져나가고 있었음.
    신기하게 그당시엔 똑같은 친구들만 있었음.
    아마 비슷한 루저인생들끼리 서로를 쳐다보면 위안이 되서 그랬던거같음.
    매일 쳇바퀴도는 인스턴트같은 나날의 반복...
    ㅈㄴ 답답해서 동기부여 영상이라도 틀어놓고 현재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걸 직시하기로함.
    걍 매일 똑같은 짓하는거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면 그날은 사람답게 산거같은 기분이 들었음.

    영상에선 존나 하찮은 거라도 일상에 변화를 줘보래 ㅇㅇ
    못미덥지만 난 그걸 따라할정도로 절박했음
    그뒤론 가끔은 친구만나는 약속도 잡고(나랑 똑같은 백수말고) 가끔 일일알바도 자원해서 하며 살았음.
    그때는 주5일을 일한다는게 도저히 엄두가 안났거든.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정도 했던거같음.
    일일알바가 종류가 존나 많거든.
    일일알바가 좋은점이 "내가 이거 잘 할수있을까?"라는 고민안해도 된다는거임.
    왜냐면 어짜피 잘 못해도 오늘보고 말사람들이니까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그만인거지.
    다만 당장 그순간에 열정을 다해서 남들보다 잘하려고 노력했음.
    나는 그렇게 해서라도 박살난 자존감을 채울만한 스스로의 위안거리가 필요했거든.
    돈은 걍 버는대로 다 충동구매하고 놀고먹는데 다 갈아넣었다.
    어짜피 돈땜에 했던게 아니라 내 자신의 나태함을 이겨내는게 목적이었으니까.
    주1~2일하던게 하루나 이틀씩 늘어나서 이제 주4일정도는 가능할거같고 남보다 잘한다는 생각이 들때쯤 알바 다 때려치웠다.
    웃기게도 난 그때 그저 잡업무나 하던 앰생 일당직일뿐이었지만 뭐가 닥쳐와도 이겨낼거란 자신감이 생겼음.
    병신같은 내모습을 발견한다면 어떻게든 나만의 힘으로 극복할수있다는 자신감말이야.
    다시 백수로 돌아온 나는 이번에 운동을 해보기로 했음.
    모태 멸치국수 뼉다귀인 나는 빈약한 몸이 항상 컴플렉스였거든.
    시간날때마다 운동방법 찾아보면서 거기서 시키는 루틴대로 매일매일 꾸준하게 운동했다.
    누가보면 운동선수의 일과로 보일만큼 하루종일 했음.
    푸쉬업3개가 60개가 되고
    풀업한개도 못하던 내가 15개가 될때까지
    마지막 한개 한개를 짜내면서 이악물었다.
    내자신의 한계를 넘고싶었어.
    지금도 운동은 꾸준하게 하고있는데 정말 웨이트만큼 노력에 배신하지 않는 종목은 없는거같다 ㄹㅇ..
    개인 프로필촬영을 목표로 식단까지하며 내자신에게 자랑스러운 내모습이 되려고 노력했다.
    그걸 찍었을 쯤에 느꼈던건 의지박약에 나약해 빠져서 화장실에서 혼자 질질짰던 병신같은 내가
    이젠 오히려 남들보다 정신적으로 강인하고 내적으로 자신감넘치는 인간이 되었다는 거였음.
    프로필찍고나서 내 전공과목이랑 상관없이 내가 예전부터 해보고싶었던 직업교육을 받았음.
    난 그렇게 존나 하찮고 작은 변화를 계속 시도해나갔음.
    그렇게 늦은나이에 취준하고 지금 내가 원하는 직종에서 3년차가 됬네.
    운동은 이제 습관이 되서 꾸준하게 계속하고 있다.
    나는 아직도 내가 집념을 가진이상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해.
    이게 오만함이던 뭐던 내 발전에 도움되는 인식인건 분명하고
    이 확신은 내가 내자신을 깨부시려는 노력의 과정속에서 생겼던거임.
    내가 해주고싶은말은 누가 널 도와줄순있어도 그건 일시적인 지원일뿐이고
    "자기 자신을 뛰어넘으려는 집념과 노력"은 스스로밖에 못한다는거임.
    결국 스스로 일어서서 나태한 너자신과 맞서야되.
    그리고 자기 자신의 내적인 공포를 뛰어넘은 경험이 생기면 생길수록 정신적으로 강인해져
    이기지 못하더라도 상관없어.
    버티기라도 한다면 그 과정속에서 너는 이미 다른걸 하더라도 이겨낼 자세가 완성되있을거야.
    일단 나가서 몸으로 들이받아라. 그게 시작이야.
    0 0
  • 익명_77256861 2021.03.18 19:08

    이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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