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다를 11명정도 건드려봤고 이를 경험으로 알려줄께
1. 아다는 쪼인다?
- 전부다는 아님. 물론 처음 들어갈때 쪼이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창녀들이 ㅉ임이 더 좋은 경우도 있음
내 아랫도리와 구멍이 만났을때 볼트너트 조임과 힘에 의해서 느끼는 부분이 다름(일명 속궁합 or 명기)
2. 피가 무조건나냐?
- 내 기억으로는 70프로는 피가 났고 나머지는 피가 안나왔음.
예전에 독일여자를 만났는데 독일 여자애가 아다였는데 이 친구는 넣자마자 피가 좀 많이 나와서 놀랬던 적이 있음
무조건 피는 안나니까 이건 믿는 방법 말고는 정확한 구분방법은 없음(병원가지 않는이상?)
3. 경험에 의한 아다 구별법 정리
-니네가 아다를 만나는 것도 이번생에는 힘들지 모르겠지만 대충 구별법을 알려줄께
정말 만약에 죽었다 환생해서 만났다 하더라도 피가 안나오면 의심할 수 밖에 없으니
그냥 내 경험에 의해서 구별법을 알려줄께(어차피 니네가 봐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a. 처음 들어갔을때 질안에 온도가 조금 높다.
b. 질 안에 살짝살짝 걸리는게 있는데 마치 작은 살점들이 물 안에 돌아다니는걸 내가 박는 느낌?
c. 짬지에 힘을 컨트롤 하는 법을 몰라서 생각보다 넓게 느껴진다.
아 그리고 아다가 무조건 좋을꺼 같다고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행복한데 육체적으로는 좋지않다.
바로 1번에 성공하기도 힘들고 중간에 아프다고 난리쳐서 오히려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더 많다.
아다든 후다든 뭣이 중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