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솔직히 세상에 착한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착한척을 잘하는사람 중에서도
부드럽게 몸에 배여있는 착한척 잘하는사람
말그대로 가식적으로 착한척 잘하는사람
착한척도 못하는사람
이렇게 나뉘는거지
진짜 완전 천사같이 착해서 착한사람은 없다고 본다 사실;;
다 뭔가를 얻으려고 하는거지
이게 부정적인게 아니고 팩트아닌가
에이핑크 초롱인가 이분도 ㅋㅋ 이분이 이런분인줄 누가 알았을까.. 완전 천사이미지인데 ㅋㅋ 순수하고
내면은 아니었던거지 ㅇㅇ
고등학교대 애를 팼을줄 누가알았을까 ㅋㅋ
교육이 필요한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