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주장이나 운동을 할거면 대장이 있어야 되잖어.
가령 시민혁명이나 독립운동이나
거대한 규모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거고 급진파, 온건파, 맞는 말, 틀린 말 여러 말들이 있을텐데
그러니까 민족대표를 뽑아놓고 의견을 취합해서 아닌 건 좀 쳐내고 맞는건 채용해서 가다듬고 주장 내용에 포함하고
이렇게 뭔가 가다듬는 작업이 있어야 될 거 아냐
근데 페미는 도대체 누가 총대를 매고 누가 그 역할을 하는거임?
지금 상대측도 혼란스러운게 뭔가 잡다하게 불만은 떠드는데 그걸 정리해서 떠들어재낄 대장년이 없어서 이러는거 아니냐
친일도 나쁜말이아닌데
민족반역자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