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생산직인데
여기는 작업복 바지를 주질 않아요
그래서 집에서 입지않는 바지를 가져와 작업복 바지로 쓰고 있는데
그거 좀 빵꾸났다고
빵꾸도 무릎쪽에 난거고 그렇게 크게 난 것도 아닌데
빵꾸난걸로 아주 개 ㅈ1ㄹ을 해대던데
빵꾸 난걸 왜 입냐 그냥 바꿔라 그지냐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아;;;; 어차피 작업할때 옷은 더러워져서 굳이 멀쩡한 바지 입을 필요성을 못느껴
그거 입는건데
내 맘인데 왜 이렇게 ㅈ1ㄹ인지 저로선 이해를 못하겠네요
한국 사람들인 타인의 눈치를 엄청 본다고 하잖아요
그 이유가 저런 ㅄ들이 존재함으로 그런게 아닐까 하느데
그러면서 본인들은 "내가 내꺼 입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이러면서 살거 같은데
작업을 하다 작업복이 좀 찢어지고 더러워지는건 정상인데 왜 이걸 비정상으로 보는거지
민망한 부위도 아니라 무릎에 아주 작은 구멍 하나 난건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