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악화로 인건비 줄여야 되는데
권고사직자 없이 버텨보자는 취지임
일단 내년 6월까지 힘든시기 버티고
다시 원복 해준다고는 하는데...
말처럼 이루어질지 미지수임
연봉 기껏해야 4100밖에 안되는데ㅠ
매달 생활비 마이너스구만 좆됐다
와이프는 얘기듣고 그냥 때려처라고 하는데
동종업계가 다 불황이라 경력인정받고
이직하기 힘들거 같아서 고민임
먹고 살기 힘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