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질 수 없다, 해본 곳 다 말해보자.
우선 기억나는 대로
1. 아파트 1층 계단 밑
2. 빌라 사이 (어두운)
3. 창고 문 앞 (야외)
4. 해변 (담요 하나 덮고)
5. 영화관 남자 화장실.
6. 영화관 (메이즈러너3 볼 때, 옆잘 할머니)
7. 여친 방 (부모님 계셨음)
8. 여친 할머니 집 (둘이 놀라고 집 자주 비워주심)
9. 모텔, 호텔 등
10. 공원 외진 곳
당장 기억나는건 이정도?
지금생각해보니 아찔하네.
그땐 지금같이 페미페미하는 사회는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