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63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ㄹㅇ

 

내가 여기 왜 있나 싶기도하고 현자타임 가끔 오지게오고 

 

계산기나 두들기면 여기서 2년은 다니고 나가야 그나마 이득이고 

 

근데 정말 뭐같은 상사들하고 일의강도에 비해 페이는 그닥이고.. 

 

행복회로 오지게돌려서 지금 좋게생각할려해도 여긴 정말 아닌것같다는 생각이들긴하는데 

 

이럴때 보통 다들 어떻게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_67288947 2018.11.22 13:15
    빚을져서 억지로 다니게함.
    0 0
  • 익명_18714086 2018.11.22 13:15
    이거 진짜 레알 추천한다.
    한순간 위기가 올 때 문 박차고 나가면 개털되는 거여,
    빚있으면 울면서 버틴다.

    그렇게 버티고 남는건 집.
    개이득.
    0 0
  • 익명_83100788 2018.11.22 13:15
    다른회사갈 능력 있으면 퇴사하는거고
    아니면 걍 체념하고 다녀
    0 0
  • 익명_71302935 2018.11.22 13:15
    누구나 백수생활 겪어봤을거고
    그때를 떠올리면 되지 않겄나
    0 0
  • 익명_59188461 2018.11.22 14:26

    먹고 살려고 다닌다. 진짜 이직 자신있다면 나와서 이직하는것도 답이다. 난 이직해서 행복하다. 대신 준비하는 기간은 진짜 좇같음.

    0 0
  • 익명_37756048 2018.11.22 14:27
    무슨 준비함?
    0 0
  • 익명_59188461 2018.11.22 16:48

    뭔 준비기는  이직준비지. 대기업에서 공기업으로 옮겼다. 애초에 그 둘의 입사자 수준이 크게 다르지 않다 생각해서 기사따고 토익 다시 하고 한국사도 따고 상식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

    돈 벌다가 안 벌면 잔고가 줄어드니 엄청나게 스스로 압박감도 들고 잘못 선택한건지 흔들리고뭐 그렇지.

    너가 말하던 기분이 내가 전직장 그만두기 전이랑 비슷함. 근데 함부로 그만두는 건 아냐. 내 주변엔 나보고 지도 되겠지하고 그만뒀다가 아직 노는 애도 있고 더 낮은 회사 들어간 애도 있고 실행력이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거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놀다보면 편해져서 사람이 늘어지기마련이거든. 잘 생각해봐

    0 0
  • 익명_47673724 2018.11.23 12:41
    그런 안좋은생각이 힘들다는감정을 더 부추기는거에요. 긍정적인 생각을하고 퇴근하고 취미를 하나 만드세요.
    0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게 무성의글 즉시 IP 차단입니다. 18 익명_63088109 2022.07.02 132826
공지 익게 비회원 작성 가능 정치글 IP 차단입니다. 30 익명_83964249 2022.03.20 141233
109122 몇년전부터 전기차 계속 말했는데 new 익명_03263840 2024.08.17 14
109121 빨리 여자친구 갔으면 좋겠다 1 new 익명_18092732 2024.08.17 15
109120 첫차 폴스타 살예정인데 전기차 이슈 슬프다 2 new 익명_22358671 2024.08.17 12
109119 윈도우 fpp10 정품키 중고로 사도 돼요? 1 new 익명_10691213 2024.08.17 11
109118 매형 존나 짜증나네 2 new 익명_52753329 2024.08.17 16
109117 컴퓨터 존나 바꾸고싶다 1 new 익명_38101993 2024.08.17 12
109116 청년 주택 같은거 신청하려는데 도움 좀 3 new 익명_38310535 2024.08.17 93
109115 급성부비동염(축농증) 잘 아시는붕? 1 new 익명_32927612 2024.08.17 81
109114 왜 내가 좋아하는건 항상 단종될까 like 초코틴틴.. 1 new 익명_66786140 2024.08.17 86
109113 8월 상여금 2백만원 아싸 1 newfile 익명_15359692 2024.08.17 102
109112 윈터 성형전 사진 본 후로 전혀 매력을 못 느낌 1 new 익명_71653705 2024.08.17 107
109111 엄마가 일억 준다는데 2 new 익명_05366216 2024.08.17 87
109110 31살 차 인식 고민있습니다! 3 new 익명_73173509 2024.08.17 84
109109 폭군 보는데 2 new 익명_57689985 2024.08.17 77
109108 갤럭시 최신 싸게 사는법좀 알려줘요 2 new 익명_16717241 2024.08.17 77
109107 와이프 생일선물좀 추천해줘 2 new 익명_68545471 2024.08.17 79
109106 테슬라 타보니깐 현기가 차를 잘만드는거였네 1 new 익명_16375345 2024.08.17 81
109105 싸펑 엔딩 봤따 1 new 익명_28067388 2024.08.17 77
109104 여자친구랑 곧 500일인데 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4 new 익명_75239619 2024.08.17 80
109103 로아 접으려고 템 정리 다햇더니 300만원 정도 나옴 2 new 익명_16156292 2024.08.17 80
109102 성격 바꾸고싶다 1 new 익명_32978479 2024.08.17 76
109101 담배피는 여자 vs 문신있는 여자 2 new 익명_44464899 2024.08.17 87
109100 ㅈ소 5년차.. 오늘 직장에서 혼남... 2 new 익명_89946018 2024.08.16 129
109099 회사 대표가 자꾸 잡도리하려고 하는데 이거 맞냐? 2 new 익명_25822973 2024.08.16 135
109098 사무실이나 독서실같은 공간에서 못참는 다른사람 습관 있음? 1 익명_14487328 2024.08.16 1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65 Next
/ 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