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67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ㄹㅇ

 

내가 여기 왜 있나 싶기도하고 현자타임 가끔 오지게오고 

 

계산기나 두들기면 여기서 2년은 다니고 나가야 그나마 이득이고 

 

근데 정말 뭐같은 상사들하고 일의강도에 비해 페이는 그닥이고.. 

 

행복회로 오지게돌려서 지금 좋게생각할려해도 여긴 정말 아닌것같다는 생각이들긴하는데 

 

이럴때 보통 다들 어떻게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_67288947 2018.11.22 13:15
    빚을져서 억지로 다니게함.
    0 0
  • 익명_18714086 2018.11.22 13:15
    이거 진짜 레알 추천한다.
    한순간 위기가 올 때 문 박차고 나가면 개털되는 거여,
    빚있으면 울면서 버틴다.

    그렇게 버티고 남는건 집.
    개이득.
    0 0
  • 익명_83100788 2018.11.22 13:15
    다른회사갈 능력 있으면 퇴사하는거고
    아니면 걍 체념하고 다녀
    0 0
  • 익명_71302935 2018.11.22 13:15
    누구나 백수생활 겪어봤을거고
    그때를 떠올리면 되지 않겄나
    0 0
  • 익명_59188461 2018.11.22 14:26

    먹고 살려고 다닌다. 진짜 이직 자신있다면 나와서 이직하는것도 답이다. 난 이직해서 행복하다. 대신 준비하는 기간은 진짜 좇같음.

    0 0
  • 익명_37756048 2018.11.22 14:27
    무슨 준비함?
    0 0
  • 익명_59188461 2018.11.22 16:48

    뭔 준비기는  이직준비지. 대기업에서 공기업으로 옮겼다. 애초에 그 둘의 입사자 수준이 크게 다르지 않다 생각해서 기사따고 토익 다시 하고 한국사도 따고 상식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

    돈 벌다가 안 벌면 잔고가 줄어드니 엄청나게 스스로 압박감도 들고 잘못 선택한건지 흔들리고뭐 그렇지.

    너가 말하던 기분이 내가 전직장 그만두기 전이랑 비슷함. 근데 함부로 그만두는 건 아냐. 내 주변엔 나보고 지도 되겠지하고 그만뒀다가 아직 노는 애도 있고 더 낮은 회사 들어간 애도 있고 실행력이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거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놀다보면 편해져서 사람이 늘어지기마련이거든. 잘 생각해봐

    0 0
  • 익명_47673724 2018.11.23 12:41
    그런 안좋은생각이 힘들다는감정을 더 부추기는거에요. 긍정적인 생각을하고 퇴근하고 취미를 하나 만드세요.
    0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게 무성의글 즉시 IP 차단입니다. 18 익명_63088109 2022.07.02 150397
공지 익게 비회원 작성 가능 정치글 IP 차단입니다. 31 익명_83964249 2022.03.20 158454
111631 S25 2 new 익명_95006533 2025.01.23 36
111630 자자 new 익명_96544965 2025.01.23 25
111629 퇴근이 눈앞이다 1 new 익명_51675455 2025.01.23 43
111628 집에보내줘 1 new 익명_71479770 2025.01.23 51
111627 ISA계좌 만들고싶다 new 익명_48254677 2025.01.23 63
111626 ISA계좌 만들고싶다 new 익명_24804260 2025.01.23 49
111625 형들 웨이브 공구 하는 사이트 알면 알려주삼 new 익명_54703872 2025.01.23 55
111624 현대사회에서는 전문가는 좃문가고 좃문가가 전문가다 new 익명_24155892 2025.01.23 53
111623 노태문을 믿은 내가 병 신이지 2 newfile 익명_76805468 2025.01.23 65
111622 불닭볶음면 먹으면 다음날 거의 항상 설사함 3 new 익명_41073340 2025.01.23 53
111621 동탄룩 입히고 호캉스 데이트간다~ 2 new 익명_50219886 2025.01.23 66
111620 노태문이 그럼 그렇지 1 new 익명_14961440 2025.01.23 56
111619 김짤.. new 익명_39663604 2025.01.23 95
111618 인샹 그렇게 살지마 ㅡㅡㅡ new 익명_03336230 2025.01.23 93
111617 2025년 빨리 지나가길... new 익명_03208923 2025.01.23 96
111616 하하하.... new 익명_12342441 2025.01.23 88
111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w 익명_28857650 2025.01.23 87
111614 본질적으로는 2 익명_38966651 2025.01.22 124
111613 ㅆ1이발 아기 만지는거 ㅈ같다 3 update 익명_20853944 2025.01.22 180
111612 결국 음식은 현지에서 먹어야하나보다 1 익명_60082258 2025.01.22 123
111611 연말정산 너무 복잡하다 (1년 월급 3천) 1 익명_08691418 2025.01.22 144
111610 오늘부터 착하게 살것다 1 익명_64775606 2025.01.22 123
111609 회사 홈페이지 관리 업체 폐업ㅠㅠ 2 익명_90824734 2025.01.22 127
111608 이상한 악몽 에 깸 3 익명_51402641 2025.01.22 120
111607 이야 미세먼지 죽인다 ~ 1 익명_51969472 2025.01.22 1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66 Next
/ 4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