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F팀 구성 : 시민단체 5, 인권협회1, 여성학자2, IT전문가 1, 사이버수사대 1, 업계관계자 2 -> 자문료 총 5천 지출
2. 합동본부 출범식 : 2천 지출
3. 청년 인재 발굴, 대학생 서포터(음란물 지킴이) 지원 : 3천 지출
4. 음란물차단 AI(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 용역공고 : 1억 5천,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으로 가능
5.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 돈만 축내다가
결국은 예산부족으로 "청소년 음란물 스트리밍 위험에 그대로 노출" 기사 때림
리벤지포르노 까지 들먹이면서 여성계, 인권계에 감정으로 호소
6. 추가 예산 100억 편성
7. 여성계, 관련산업, 시민단체들 추가 예산으로 돈잔치 하고
새로운 야동스트리밍 사이트의 우회방법 등장으로 120억 날림
진정한 반도식 헬피엔딩
77ㅓ 억
알고보면 시스템을 이용한 새로운 나랏돈 삥치는 놈들 많음. 결국 다 세금 축내는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