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흠흠 소리 날 정도로 코흡입 하는건 상관없는데
이 시@부레 노숙자 같은 새기는 코하고 경구개 사이로 내는 소리 아려나?
코 전체가 흔들릴정도로 크흐흐흥~~~!하면서 콧물 쳐먹는 소리를 1분에 대 여섯번 정도 도서관 전체에 울림
영어듣기 하고 앉아있어서 그런지 지 소리에 무딘거 같기도
암튼 본론으로 돌아오면 도서관에서 떠들거나 키보드소리,마우스 소리 내는게 아니라(이런거 존@나 일름)콧물 쳐먹는게 생리적인거잖아.
도서관 관리 해주시는 분께 뭐라고 일러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공시생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