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마사지에 투샷50만원 이런데가다가 싸게 한 번 놀아보자해서 이벤트로 투샷에 15/서혜부 마사지
이렇게 있길래 가봤다.
중국이나 동남아겠구나 했는데 역시 동남아가 오더라.
처음에 베트남인가 캄보디아인가 왔는데 아 이건 좀 아닌것같은거야.. 와꾸도 와꾸인데 너무 말랐어...그래서 실장님불러서 한 번만 체인지하자..했는데 들어온게 태국.
얘는 먼저온애보다 와꾸가 더 별로였는데 몸매는 좋더라.
그래서 일단 사귈거아니니까 몸매로가자..하고 시작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비키니자국이 있는거야...그래서 오.. 이걸로 위안삼자 하고 하는데.. 와... 서양애들이 동남아가서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이게 이런표현 존1나 저질스럽고 나쁜거아는데 가장 와닿는 말이
이것뿐이다... 존1나게 쫄깃쫄깃하다..
내가 세계 각국의 여자와 해본건아니지만 어플로 콜렉터처럼 많이 만나봤거든?
지금 기억나는게 흑인 백인 안 가리고 미국, 루마니아, 일본, 남아공, 독일, 프랑스, 중국, 홍콩, 스페인, 포루투갈, 이탈리아, 러시아 ,우즈벡, 몽골 이렇게 다 해봤는데 진짜 존1나 쫄깃함.
저 여자들중에 펄럭거리는 여자는 없었는데도 완전다름...
표현하자면 다른나라 여자들이 푹 삶은 바지락이라면 태국애는 아주 살짝 잘 데친 꼬막? 이런느낌.
전복, 오분자기처럼 너무 딱딱하면 또 별로임..
아무튼 장난아니더라.. 그래서 그 다음부턴 일부러 동남아쪽만 갔음.
그러다가 태국가서해보자하고 갔는데 거긴 별로더라..
우리나라에 있는 태국애들이 현지화가 잘 되어있더라...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