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데 기간제나 정교사는 아니고 '강사'라고 하는데
마치 음대 나와서 교습하는 그런 직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대학교에서의 시간강사와 비슷한 것이어서
고용 안정성이나 연봉도 낮을 것 같고 나이가 들면 자리를 구하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혹시 중학교 음악 '강사'로서의 직업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중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데 기간제나 정교사는 아니고 '강사'라고 하는데
마치 음대 나와서 교습하는 그런 직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대학교에서의 시간강사와 비슷한 것이어서
고용 안정성이나 연봉도 낮을 것 같고 나이가 들면 자리를 구하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혹시 중학교 음악 '강사'로서의 직업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