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변태 성욕자처럼
저 여자의 육체를 취해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 그 여자 몸매가 엄청 좋은걸 보고나서
심장이 쿵쿵 뛰고 거기에도 급 반응 오고 난 이후로
그 여자 자체가 그냥 너무 좋아졌어
이건 사랑이 아닌가?
내가 무슨 변태 성욕자처럼
저 여자의 육체를 취해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 그 여자 몸매가 엄청 좋은걸 보고나서
심장이 쿵쿵 뛰고 거기에도 급 반응 오고 난 이후로
그 여자 자체가 그냥 너무 좋아졌어
이건 사랑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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