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후반에 3번간거면 어쩌다가 누가 가자고하면 한번간 정도인듯. 나이트나 그런데 가는데 맛들린 여자는 보통 매주~2주마다 갈거고 20초반에 노답처럼살때 헌팅포차 감성주점 이런데까지해서 3번가는애들도 수두룩해 1주일에.. 근데 20후반에 3번간거면 매우양호인듯. 난 차라리 한번도 안다닌 사람보다 한두번정도는 가본사람이 낫다 생각함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자기랑 성향이 안맞아서 많이 안간거라고 추측할 수 있기때문 물론 100%장담할 수는 없지만. 나이트나 헌팅당하는게 재밌었으면 존내다녔겠지. 근데 한번도 안간사람은 자기한테 맞는지 안맞는지 몰라서 나중에 어쩌다가 갔다가 빠져서 허우적댈 수 도 있음. 바늘도둑 소도둑되는거마냥. 한번도 안간여자가 너랑 사귀다가 어쩌다 클럽 나이트 감주 헌팅포차 중에 한곳 갔다가 빠져서 너 빡치게 하는거보단 훨씬 낫다 본다
너네 부모님한테도 물어봐라
피곤하게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