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거 개구라인줄 알았는데 좀 크고 나니까 진짜란걸 이제 깨닫네 병ㅅ새ㄲ 지금까지 개ㅈ랄 떨면서 발버둥쳤네 결국 부질없단걸 느꼈다 "벽"이란게 진짜 있더라 ㅅ발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