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 거 아닌 일인데
자기가 하긴 싫고 귀찮아서 남이 하게끔 몰아가거나
남이 하겠지라고 여기며 눈치껏
안하려고 하거나
남보다 더 쉬운 일만 하려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한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도 제가 세 네번 자발적으로 하면 한번은 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안하고 저혼자 하고 삭히려니깐 꿍해지게 되서 오히려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가는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바로 말하자니 제가 쪼잔한 놈 되거나 뒷담까일까봐 겁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