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끄럽지만 술 못먹고 놀줄몰라서...
나이트 한번도 못가봄.. 친구들 이야기들어보면 뭐
정말 뻔한 목적의 장소더라구^^
근데 결혼생각하는 지금여친이랑이야기하는데
자긴 언니들이랑 나이트3번 가봤다 하데.
난 몰랐는데 가면 그언니들이랑 같이 남자들있는 방에 가는게 아니고 막 웨이터들이 끌고가서 혼자서도 그 방에 들어갔다 그냥나오고 즉 부킹을 했었데.
난 한번쯤은 궁금하니 가보겠지만 3번이나 가본건 어떤건지 판단이 안서. 얼굴도 객관적으로 이뻐서(사실이긴해) 자긴 나이트가면 웨이터들이 가만 안둔다고...
그 후론 피곤해서 안간다고 하는데...이정도는 젊은시절 가볼만한 횟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