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민정수석에게 현명한 처신이 요구되는 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제 민정수석이 책임질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여겨진다"며 "먼저 사의를 표함으로써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 덜어드리는 게 비서된 자로서 올바른 처신"이라고 말했다.
조응천 사이다 발언....! 무조건 국민을 팔며 국민의 뜻이 아니라거나 국민들도 찬성한다 (어디에 찬성? 나라 파는 거에? 경제 쓰러 드리는 거? 사회 혼란 유도해서 정치 공세 피하는 거?)는 민주당이나 문재인과 대립각.
그런데 여기 반응이 “조국은 촛불 집권의 상징”이라고까지 하는데, 이제 한국노총, 민주노총, 생활협동조합, 임종석, 문재인, 김상곤, 조국, .. 촛불 주도 세력이 누구인지 명확해지는 것 같네.... 지 할일도 못하는 주제에 전정권 때문이야... 국민들이 원해... 라고 둘러 대는 거 이제 지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