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 됐나?
할튼 우리는 4년차 커플임에도 속궁합이 잘맞는건지 걍 서로 죽고못사는건지 할튼 원래도 성생활이 매우 활발했음
나도 성욕이 많은편이지만 여친 외모가 내기준엔 매우 만족스러워서 안질림
여친은 성욕이 많다기보단 감도가 엄청~ 높은편이고 내가 요구하면 안뺌
구라 과장 1도 안섞고 새벽에 곤히 자는데 그냥 밑에 좀 핥아주다 꽂아도 저항이 없고 2~3분안에 아헤가오가 나옴
이러다보니 일주일에 일수론 3~4일정도 하루에 한번 내지 두번, 여친이 대딸입싸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3회할 때도 가끔 있음
최근 우머나이저를 사면서 안그래도 잘타는 장작에 기름까지 부은 꼴이 됐음
ㅅㅅ 안하는날도 우머나이저 갖고 놀고 여친도 그만큼 대딸을 정성스레 해줌 갠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움
한번은 극한까지 조져보자 하고 여친을 묶어놓고 우머나이저랑 우머나이저 살 때 딸려온 실리콘딜도로 동시에 조졌는데 울다가 숨이 멎을듯이 헐떡거리길래 그후로는 무서워서 그만치 안함..
글고 왁싱은 첨엔 임팩트가 별로 없었는데 하다보니 보는맛도 쏠쏠하고 먼가 서로 더 잘느끼는것같기도하고 그럼
그래서 최근엔 나도 왁싱을 고민하고 있기는함
몇살 커플임?? 나이대가 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