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큰 상을 연속으로 2번 치른 사람인데요 그쪽 일에 커리어를 걸으실거라면 정말 직업정신을 가지고 하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상에서는 정말 양아치 같은 놈들이 대충대충 하는데 진짜 멱살 잡고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상 났을때는 정말 신중히 장의 업체 골라서 했는데 정말로 잘해주더라고요 고마울정도로 님이 어떻게 이 직업을 생각하고 하고 싶다는 지는 모르겠으나 부디 하시거든 직업정신을 가지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영화중에 '굿바이'라고 장의사 관련 영화 있는데 안보셨으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