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766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나는 여친이 호기심이 좀 많았는데

덕분에 공중 화장실, 자취방 복도, 고속버스에서 해봤었음

여기까진 일반적으로도 많이 할꺼라고 생각하는데

작년겨울에 미터기가 터지는 사건이 발생함

그날은 평범하게 자취방에서 하고 영화 범죄도시를 보고있었는데

형사가 조선족 취조하면서 막 좆밥아 이런 대사가 있었음

여자친구가 한참 보다가 "00아 좆밥이 뭐야"

이러더라 그래서 그냥 안씻으면 고추에 생기는 거라 했지

여자친구가 궁금하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같이 찾아봤는데

이미지나 동영상이 안나오더라고

여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여자친구가 자꾸 보고싶다고 보챔

결국에는 오늘부터 씻지말고 좆밥이 생기면 보여달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까지 왔음

계속 된다 안된다 다투다가 도저히 질생각을 안하길래 좆밥 먹으면 안씻는다고 했는데

1초도 생각안하고 대답하더라

한 2일 샤워도 안하고 소변도 일부로 표피를 덮고 봤음(노포임) 진짜 냄새도 너무나고 고추가 간지러워 미치겠더라고

2일 지나고나니까 적응이 되기도 하고 뭔가 오기가 생기더라

5일차쯤 되니까 진짜 팬티밖으로 오징어썩은냄새가 진동을 하고 귀두에 막 하얀 찌꺼기가 생김

여자친구한테 진짜 못참겠으니까 5일째 되는날 거사를 치루기로함

여자친구 알바끝나고 여자친구 자취방으로 갔음

침대에 누워서 바지를 벗는데 기분이 숙제 검사 받는거 같기도 하고 묘하더라

여자친구가 바지벗자마자 참을수 없는지 인상부터 찡그리더라

찡그리면서 팬티 벗기는데 야한 생각보다 독학년 이라는 생각이 더 크더라

막 내 귀두 보면서 냄새맡고 만져보는데

이게 좆밥이 생각보다 건조함 귀두에 붙는다고 해야하나 좀 마르더라고

손톱으로 건드리는데 너무 아파서 그냥 입으로 해달라함

자기도 해주기로 해놓고 막상 눈앞에 좆밥이 있으니까 망설여 지겠지

안하면 안되냐고 하길래 내가 역정내면서 5초안에 하라고 카운트 다운을 셋지

여자친구도 어떨결에 입에 물었는데

성적인 쾌감보다는 고추가 깨끗해지는 쾌감이 오지더라

여자친구는 한 10초정도 입으로 빨더니 화장실로 달려감

여자친구 양치할때 나는 옆에서 샤워를 했는데

자기는 정액처럼 그냥 좀짜고 비릴줄 알았다함

근데 생각보다 쓰고 진짜 냄새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삼키겠다더라

그후로 여자친구가 자꾸 내고추만 보면 그 냄새가 나는거 같다고 밤자리를 기피하다 올해초에 헤어짐

3줄 요약

1. 여자친구가 좆밥 보여달라함
2. 여자친구가 좆밥 먹음
3. 헤어짐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_71837715 2018.12.07 20:06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진짜별새끼들다있네
    0 0
  • 익명_10938160 2018.12.07 20:06
    그좁밥이 그좁밥이 아닌거 아닌가??
    0 0
  • 익명_24724611 2018.12.07 20:06
    미친새끼다 진짜ㅋㅋㅋㅋㅋ
    0 0
  • 익명_67054944 2018.12.07 20:06
    똥도 먹을듯
    0 0
  • 익명_24724611 2018.12.07 20:06
    군대 사격장에서 예초기 돌리다가 바지벗고 풀숲에 숨어서 딸친썰 푼다
    0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게 무성의글 즉시 IP 차단입니다. 18 익명_63088109 2022.07.02 151734
공지 익게 비회원 작성 가능 정치글 IP 차단입니다. 32 익명_83964249 2022.03.20 159822
111980 애기 유치원 졸업했는데 new 익명_26256692 2025.02.21 2
111979 여자 35살부터는 노산이라는 산부인과 의사 @.@ newfile 익명_70591704 2025.02.21 21
111978 특별한 직장 없이 계속 여행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는 것일까요..? new 익명_44627446 2025.02.21 14
111977 부모님 기념일 챙기고 싶은 마음이 안생김. 3 new 익명_18487548 2025.02.21 46
111976 자자 익명_12570663 2025.02.20 65
111975 역시 사람은 적당히 넓은데서 살아야 하는구나 2 update 익명_57645372 2025.02.20 136
111974 주식 배당금 기다리다가 목 빠져벌임 2 update 익명_39594949 2025.02.20 128
111973 페르몬 써봤냐?? 3 익명_11271665 2025.02.20 124
111972 생선가게 일하는데 너무 힘들다 익명_26023352 2025.02.20 104
111971 시티즈 스카이라인 해 본 형들 있나요? 3 update 익명_17308477 2025.02.20 78
111970 트럼프 러시아 합의 보고 느낀점 1 익명_91573177 2025.02.20 102
111969 돈이 얼마나 많아야 맘놓고 지낼까 3 update 익명_73140169 2025.02.20 96
111968 시발 나는 윗집 복이 존나 없는것 같다. 2 익명_09475039 2025.02.20 94
111967 김새론 관련해서 이진호 기자 입장 밝히고 있네 익명_54823713 2025.02.20 86
111966 무도랑 하이킥은 익명_47120384 2025.02.20 73
111965 와 연말정산 1 익명_60153030 2025.02.20 114
111964 요즘 뭐만 먹어도 소화도 안되고 2 익명_81981510 2025.02.20 82
111963 금연 1달째.. 6 익명_08846192 2025.02.20 80
111962 과태료 한 번에 두 장 보내줬다 2 익명_15622697 2025.02.20 85
111961 이직선택vs 1 익명_29287063 2025.02.20 77
111960 아내랑 의견차이 짜증나네 4 update 익명_58508738 2025.02.20 99
111959 버튜버는 논란이 안꺼지는날이 없네 5 update 익명_93525329 2025.02.20 86
111958 생각해보면 김새론한테 왜그랬나 싶다 6 update 익명_94862651 2025.02.20 93
111957 형들 컴퓨터 질문이씀다 1 익명_74809497 2025.02.20 76
111956 20 후반 ~ 30 초반 애들아 아직도 취업 못한 친구들 있음? 5 update 익명_24844983 2025.02.20 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80 Next
/ 4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