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이고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서 일하고 있고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다.
외모가 잘난 것도 아니어서 그냥 열심히 산다.
운동도 하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영화도 보고
매일 혼자만의 나날이다.
요즘들어 너무 힘들다. 외롭고 지친다.
삶을 포기하고싶다.
힘들다.. 열심히 살기 싫다..
누군가 날 위로해 줬으면 좋겠다..
28살이고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서 일하고 있고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다.
외모가 잘난 것도 아니어서 그냥 열심히 산다.
운동도 하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영화도 보고
매일 혼자만의 나날이다.
요즘들어 너무 힘들다. 외롭고 지친다.
삶을 포기하고싶다.
힘들다.. 열심히 살기 싫다..
누군가 날 위로해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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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어디 지역이야 가까우면 친하게 지내자
일단 먼저 주말에 밖을 나가
혼자 뭐든 하는 성향인가
사도행전16장 31절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인데 하나님 모르고 사니까 당연히 외롭지...
열심히 살아도, 착하게 살아도 문제는 오고, 공허하지..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