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일할 때 나보다 10살 많은(현재 43세) 노처녀 간호사가 있었음
난 직원들이랑 두루두루 다 친해서 그 간호사 샘하고도 친해졌는데
맛난것도 사주고 당직 때 먹을것도 챙겨주고 나한테 연애상담도 하고
여튼 그러다가 나 퇴사하고 밥사준다고 밥먹고 밖에 나왔는데
내가 좀 어지러웠거든. 근데 팔짱끼면서 카페가자고 데리고가더라
글고 최근에도 만나자고 밥사준다고 먹고싶은거 사준다고 하고
또 스킨십 할거같아서 겁난다
병원 일할 때 나보다 10살 많은(현재 43세) 노처녀 간호사가 있었음
난 직원들이랑 두루두루 다 친해서 그 간호사 샘하고도 친해졌는데
맛난것도 사주고 당직 때 먹을것도 챙겨주고 나한테 연애상담도 하고
여튼 그러다가 나 퇴사하고 밥사준다고 밥먹고 밖에 나왔는데
내가 좀 어지러웠거든. 근데 팔짱끼면서 카페가자고 데리고가더라
글고 최근에도 만나자고 밥사준다고 먹고싶은거 사준다고 하고
또 스킨십 할거같아서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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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시골boy~
무섭
ㅋㅋㅋㅋ피하자 이제
좆심해
ㅋㅋㅋㅋㅋ
아이구
43이면,, 순간의 선택이 큰일을 만들 수 있다 스노우볼 굴러가는거 알쥐?? 첨에는 상대방도 심심해서 여기저기 미끼 날리는건데 너가 무는순간 여차없이 월척이요~ 일사천리 되는거야
눈떠보니 식장 걷고 있겠지~~
-이상 유부 의견 끝
ㅇ?!
모지 ?!!
19 뭐냐? 넌 팔짱에 스나? 이 씨부럴
불쌍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자
...부축좀 해준걸로 19 마크를 달다니,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