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찡찡거리던데 알고보면 다 잘살더라 ㅅ ㅂ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높아서 국장 못받는애가
많더라고.... 난 꼬박꼬박 쳐받는데....
애들 다 자기집 잘사는거 아니라고 그러던데ㅠ
현실은 친구 시계 그냥 평범한건줄 알았는데
60만원이나 한다고 그러지를 않나...
나는 시계도 없는데....
막 가방도 난 5만원짜리 그것도 세일할때 산건데
가방도 60만원 짜리라는데
좀 뭐라해야되지 소외감??? 느꼈음
난 평범이하구나 라고 생각하니까 씁쓸하더라
저도 열심히 살면 어느정도 올라오겠죠???
인생 선배님들??? 하... 새벽에 참 별생각 다드네여
저는 가까운 친구들이 힘든걸 알아서 있는 놈들 얘기는 어디가서 잘 하지도 않음;;
분명히 보이더라,, 돈에게 지배 당한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