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있음.
1.클럽 지인이랑 갔다가 2:2로 합석하고 짝맞추고 따로 나갔는데 내 지인이랑 갔던 여자애만 돌아옴.
내 지인은 퇴짜맞았다고 집갔고 나는 2:1로 술마시다가 나도 그냥 호구구나 생각했는데 2:1하게됨.
알고보니 걔네가 양성애자였음.
2.친구가 꼽아줘서 이태원 술집에서 잠깐 알바한적 있음. 근데 한국말 조금 할줄아는 흑인여자가 대쉬함.
ㅈㄴ 오픈마인드. 사귀지도 않는데 떡침. 나름 꼬추 크다고 자부심있는 16에 두꺼운 사이즈인데
그 흑인여성분한테는 매우 불만족스러웠나봄. 손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