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장이
무기계약직 세전 3천정
9 to 6 주5일 근무 확실하고 복지 좋음
업무는 강도 약~중 느낌 회사사람 상대나 이런게 어려움
이직하려는곳은
노가다 판인데 삼촌이 팀장이고 전화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내가 전화 받아서 삼촌 밑에있는 직원들 어디로 어디로 가라고 뿌려주는 업무
이것외에 개인적인 시간 많아서 다른일도 가능
내가 예전에 취미로 딴 자격증때문에 와서 일하라고 하는중
일당 15~20까지 조율 가능
인데 내가 정규직이면 모르겠는데 무기계약직이다 보니 승진이나 연봉올라가는데에 한계가 있고
원래도 이 업무는 오래할생각이 없었음
내가 원하는 목표가 있는데 돈이 필요해서 하는 일이였고 그럴꺼면 차라리 삼촌이 소개해준데에서 일하는게 낫지않나 싶어서
진짜 아무때나 짤린다.
좋은 조건으로 들어가도 어짜피 같은 일 더 싸게 하겠다는 애가 있는데
너 그 가격으로 할래 아님 그만 둘래?
이런 거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