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옷을 사면 입지 않고 몇일 있다 진짜 마음에 들면 입고 아니면 환불을 해왔습니다.
요즘엔 직장다니고 바쁘니깐 옷 사러 갈 여유도 없고 해서 인터넷으로 옷을 많이 구매합니다.
근데 직접 볼 수가 없어서 그런지 구매해서 반은 환불하는거 같네요
당연히 반품 택배비 다 부담하고 받아서 시간 안끌고 바로 환불하는데
이게 잘못된건가요?
싼 옷도 아니고 엄청 많이 사는것도 아니고 환불 되는거 그냥 하는건데
같은 택배기사가 맨날 왔는데 오늘 택배기사가 머라하네요
50만원치 2벌 샀는데 1개는 별로라서 환불하고 1개는 다른데가 4만원 싸길래 기존에 구매했던거 환불하고 4만원 싼데서 샀습니다..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택배기사가 일하기 싫어서 지1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