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끝나고 ㅍㅍㅅㅅ하겠단 글쓴 넘임
당근 그날(금요일) 당일 여친이랑 둘이서 술먹고 짐승처럼 몸을 섞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 텔숙박예약잡음
자취, 동거중이긴한데 둘이 가끔 기분전환하러 근처에 좋은텔 잡고 놀때 있는데 둘다 벼르고 있던 터라 바로 잡음
텔가서 밥 대강 시켜먹고 월풀욕조에 물받아놓고 놀다가 서로 만져주고 빨아주고 입싸한번 함
욕조옆에 마사지배드 있어서 베이비오일 사다가 여친 눕혀주고 마사지해줌
슴가랑 허벅지 안쪽 조물딱거릴때부터 허리 흔들면서 반응 겁나옴
둘다 그렇게 만져주다 빨아주다 걍 생으로 꽂았더니 욕실 쩌렁쩌렁하게 울릴정도로 신음내더라 결국 얼싸함
그렇게 한번 끝내고 서로 몸에 묻은 오일 씻겨줌
바디워시 묻혀서 또 허벅지랑 슴가 조졌음
그랬더니 지가 먼저 무릎꿇고 입으로 또 빨아줌
다씻고 침대가서 누우니 알아서 온몸 구석구석 애무해줌
똥까시 찐하게 해줌 갠적으로 이거 좋아함 ㅋ
그리고서 2차전 조졌음
여친이 마조라 뺨이랑 가슴 엉덩이 때리면서 쌍욕함
집에서는 방음걱정때문에 소리 잘 못내는데 텔에서는 여친 오열함 ㅋㅋㅋㅋ
2차전끝나고 영화한편 보고 잤음
담날아침에 자다가깨서 잠결에 슴가 만지니까 또 반응 옴
서로 애무 해주다가 또 박았음
정상위 하면서 다리 어깨에 걸치고 찍어눌렀음
ㅋㅋㅋ내 여친 시오후키 치트키자세임
결국 분수터짐
침대 다 젖고 우리도 둘다 축축해서 욕조목욕 한번하고 밥시켜먹고 나옴
4년차 커플인데 우리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한거 정말 간만이라 올려봄 수고링
ㅇㅉㄹ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