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차하러갔는데
개 쌔끈한년이 레깅스급 청바지에
완전 타이트해서 빨통 터질것같은 짧은 흰색크롭티
입고옴. 근데 무슨 오토바이 동호회인지 문신한 형님들 4명이랑 같이 와서... 그형님들이 다 세차해주더라
여자애는 방댕이랑 젖통 씰룩거리면서 돌아다니고
세차하면서 몰래 ㅈㄴ 쳐다봤네
저형님들중 하나랑 밤에 ㅈㄴ 했겠지?
막 저 빨통 흔들면서?
개부럽
어제 세차하러갔는데
개 쌔끈한년이 레깅스급 청바지에
완전 타이트해서 빨통 터질것같은 짧은 흰색크롭티
입고옴. 근데 무슨 오토바이 동호회인지 문신한 형님들 4명이랑 같이 와서... 그형님들이 다 세차해주더라
여자애는 방댕이랑 젖통 씰룩거리면서 돌아다니고
세차하면서 몰래 ㅈㄴ 쳐다봤네
저형님들중 하나랑 밤에 ㅈㄴ 했겠지?
막 저 빨통 흔들면서?
개부럽
딱봐도 여왕벌이잖어
어리고 젊으며 새끈하고 떡쳐서 임신고프게 하는걸로 남자들 등골빼먹는..
걸러 그런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