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컴퓨터 기술력이 어느수준이었는지 살짝 살펴보면 알수있을 텐데
그래도 무조건 간거거든요 빼애액 사진있거든요 빼애액 이러는 거보면 지능을 의심하게 됨
심지어 그런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게 집단지성의 부작용이라고 판단된다
그럼 반론을 하지
왜 50년전에 가능했던게 지금은 불가능하냐
대답은 보통 경제적인 매리트가 없다는게 가장 보편적인 대답이더라
그따위 논리로 접근할거면
현재 수천억 수조원씩 들여셔 화성, 목성에 무인탐사선 보내는건 무슨 경제적인 매리트를 노리고 하는거냐라는 반론이 가능하지
아쉽게도 여기에 대해선 그럴싸한 답변을 얻은적이 단 한번도 없다
만약 경제논리와 (냉전시대에 요구됐던)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의 제로섬 게임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한다 하더라도
현재에 이르러선 사실상 무의미한 부분이고
그렇다면 나사는 당장 내일 해체시키던지 극단적인 규모축소를 시켜서
예산의 대부분을 군사적, 상업적 부분으로 전환시켜 실리를 추구할수도 있는 상황이겠지
하지만 실상은 어떠냐
앞뒤가 안맞는 논리에 스스로 빠져서 광기어린 신념으로까지 보여지는
무조건적으로 달착륙을 사실로 인지하는 앵무새들은
어떠한 반론도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수박겉핥는 병신들이 난 잘 모르지만 이거보면 진짜인것 같다구요 빼애액
하는 댓글을 달지도 모르겠지만
한가지 사실만 알려주자면 현재에 이르러서도 달착륙은 그리 높지 않은 성공률을 예상하는 인류 지난의 과제이다
오히려 항공우주공학 관련해서 전문지식 가진 새끼들은 끄덕일수밖에 없는 팩트를 가지고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그래도 50년 전에 갔었다구요 빼애액 하는 거 보면
뭐라 대꾸하기도 귀찮아진다
보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