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유명인들한테만 엄격한 잣대 들이미는 애들 꼭 있음

 

정작 본인은 별 볼일 없어서 무시받고 을로 사는데

유명인들은 마음껏 누리고 갑처럼 사는게 평소에 꼴불견이었겠지

 

그래서 그 상황을 반전시켜서 자기도 갑이 되어보고 싶은거야

 

나는 별 볼일 없는 놈이라 하고싶은 말 다 해도 되는데

유명인들은 영향력이 있으니까 함부로 말하면 안돼

 

자신이 볼품없다는 사실을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특권인냥 얘기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에 꼭 붙이는 말이 있어

대중의 인기로 먹고산다는 ㅋㅋ

 

그 말의 속에는 이런 속뜻이 있지

 

나같은 대중(님)이 너희 유명인들을 먹여살리고 있으니

니들은 우리 말 잘 듣고 눈 밖에 안나도록 조심해라

 

신종 갑질이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