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가 중간관리자 역, 즉 40,50대가 되었을 때도 다음 세대인 20,30대의 폭로를 받아주면 인정하지만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봄.
대책있는 폭로가 아닌 유행처럼 번지는 아니면 말고식 폭로, 즉 징징거림으로 들림.
민주당이 야당일 때는 모든 걸 폭로하고 여당이 되면 정의가 바로 설 것 처럼 해놓고,
여당이 되고 정권을 잡으니 내로남불 하듯,
20,30대의 무차별적 폭로도 내로남불 일 듯. 징징거리다가 중간관리자급 된 후로 다음 세대 20,30대랑 대화와 타협하며 상생하진 않고(왜냐 해본 적이 없으니까) 서로 폭로전만 하면서 감정 소비만 할 것으로 사료.
즉 문제해결의 주체를 해본 적 없이 문제 해결 "해줘" 세대로 보임.
존나 간단한 문제이고, 심각한 사안이라서 이렇게 전개되는 거야
'양성 평등'이 니가 생각하고 저것들이 주장하는 '페미니즘'의 진짜 방향이라면
아무 문제 없지. 외려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껄?
그런데 불평등을 넘어 혐오가 되어버린 '증오범죄'를 '성평등'이라는 궤변으로
포장을 하고 있는 게 문제인 거야. 등신아. 그런데 왜 '지금에 와서?'라고 생각하겠지?
'여태 가만히 있다가 왜 지금?'
그러니 니들 3,40대가 병신인 거야. 7,80대 산업화 세대들이 존나 고생해서 만들어놓은
나라에서 기여한 바는 하나도 없이 호의호식하면서도 허구헌날 불평불만만 늘어놓다가
정작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중견세대가 됐는데에도 책임질 생각은 없고 훈계나 늘어놓으려고 하니까.
하기사 레퍼런스로 삼고 자랐던 놈들이 586인데 말해 뭐하겠냐
그나마 586들은 87년에 데모라도 제대로 해봤지만 니들은 뭘했냐? 효순이 미선이가 민주화랑 무슨 상관이지?
안타까운 교통사고인데 그걸 억지로 반미랑 엮었던 거지. 광우병 한다고 촛불들었던게 민주화랑 무슨 상관이냐고.
그냥 니가 병신이니까 쉽게 얘기해줄까?
니 생각은 '조선시대부터의 가부장 문화의 덕을 본 남성 세대'어쩌고 하는 페미 병신들의 따까리야
조선시대에 잘못된 문화가 생겼고 그걸로 누군가 혜택을 봤으면 그 혜택을 본 사람에게 책임을 물게 해야지
지금 젊은 남자들이 무슨 혜택을 봤길래 '니들이 참아라 쪼잔하게'라고 훈계질이냐?
좃도 한 게 없이 남이 만들어 놓은거 누리기나 한 주제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