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알바하는곳 1층에 있는
수제버거가게인데
내가 전화로 미리 주문해서
받고 다시 알바하는곳으로
뛰어옴.근데
알고보니 다른 손님이랑
바뀐거.내 잘못이 없는게
아줌마가 내게 건네준거
그대로 받은거야.
전화하니깐 죄송하다하길래
난 괜찮다고 했는데
나보고 가져올수있냐길래(배달직원있음)
자기잘못인데 내게 가져다달라길래
빡쳐서
그냥 새로 만들어라달라했지.
식은거 진짜싫어하거든.
그래준다고해놓고
다시갖다준게 식은거갖다준거야.
다른손님이 가져갔던,
원래내가받아야했을걸
그대로 준거야.전화해서
다시 만들어주신다고
하시고 식은거갖다주시면 되냐니깐
자기생각엔
내가 전화한뒤
바로 손님이 내 햄버거 가져왔대.
내가 가져온 것은
가게집 딸이 다시 가져갔지.
그래서 바로 교환한거 갖다준거다라는데
난 새로만들어달랬는데
왜 다른말하냐고 하니깐
패티올렸다가 손님이 갖고온거보고
한면다익은패티굳이버렸다네..
걍 됐다고 하고
들리게 욕했다.아 빡치네
일단 다른거 알았으면 한입베어먹고
전화해서 어? 이거 제가시킨거아닌데요 이러고
다시 받으러가면 그냥 새거주고 한입먹은것도
웬만하면 다시 안가져감
두개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