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친구가 없어서 따로 밖에서 만나거나 하지않음
어쩌다 오랜만에 만날때 빼고
여자친구 있을때야 배달음식 잘안먹고 밖에서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그냥 혼자 지내면서 혼자 배달음식 시켜먹는 재미?로 지내거든
약간 배달음식 중독임.. 그렇다고 뭐 일주일에 계속 먹는건아니고 1~3번?
주말포함 1~2번은 시킴
근데 반정도 먹고나서 아 괜히 시켜먹었나 하고 죄책감들음..ㅠ
그치만 배달음식 시키는 재미로 살아서 .. 우짜지
배민도 지웠ㄷㅏ깔았다 반복 ㅠ
나도 중독임 ㅠㅠ
주문 누르자마자 후회함.